IT 회사에서 서비스를 운영 할 때 클라우드와 같이 원격 환경이 아닌
자체적인 물리적 하드웨어 장비를 직접 운영하는 방식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전산실의 역할입니다.
클라우드 방식이 나오기 이전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인프라 구축 방식입니다.
단순히 구닥다리 방식이 아닌 인프라 구축의 한 방식이며 클라우드와 반대되는 개념으로서
전통적인 방식으로 통합니다.
클라우드 환경이 생기며 온프레미스 방식이 금방 사라질 것으로 보였지만,
보안적인 이유 때문에 On-Premise 방식을 여전히 사용하는 곳도 많습니다.
클라우드 환경과 대표적인 차이점으로는
- 초기 구축 비용이 많이 들어감
- 자원 낭비의 요소가 있음
- 트래픽 증가시 별도의 요금 증가가 없음
- 구축 기간이 클라우드에 비해 올래 걸림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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